대화와 타협의 수채화 - 워썬더 일러스트 P-51D머스탱 끄적끄적

몇년 전에 스케치만 해놓고 손도 안대고 있다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하게 된 머스탱.

종이가 워낙 오래되서 일단 라이트 박스 위에 올리고

다른 도화지에 밑그림을 깔끔하게 옮겼습니다.


그리고 채색.




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아나 시벙 이게 아닌데 -_-);;;

원래 스케치에다가 참고 안하고 그냥 칠한것.

이게 더 나아보인다....ㄱ-;;;;;;; 덴장...망할 텍스쳐 댐잇....!!!

하아...정말 말도 안되게 못칠했네요 ㄱ-;;;

포기할까 싶었어요. 이게 뭐야...

수채화를 너무 오랜만에 한 탓도 있고 제 손은 완전히 죽어버렸군요?!


그래도 여기까진 왔는데 아까우니까 어떻게든 살려보자.

응^^ 

역시 위기의 순간엔 대화와 타협으로 장점들을 모으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^q^)/이예이!

그나마 한결 나아졌네요.

여러모로 엉성하지만 어찌됐건 완성했습니다. -_-);;

는 사실 저 이상 손대면 종이도 망가질거고 더 폭망하기 전에 손을 떼자! 라는 것...or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