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0509 방 정리 및 인테리어 변화 생존기록


방[책장]


Before




1차 정리

쓰지 않는 책이나 만화책, 잡지, 노트들을 모아 정리, 재배치했습니다.

책은 책 끼리, 피규어는 피규어 끼리 모아보았습니다.


최종

거실에서 쓰던 선반을 가져와서 침대 머리맡쪽에 놓고

프린터, 창가쪽 책장 위에 있던 책꽂이, 프린트 용지들을 보관했습니다.

아직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자라면 물 받침대와 함께 창가에 둘 예정입니다.

최대한 재활용 할 것, 필요하고 계획했던 것만 구매할 것을 꼭 지키기로 했습니다.


수채화용 나무 받침대

입시할 때 쓰던 나무판자 입니다.

여기저기 낙서들이 되어있고 튀어있는 물감들도 있어서 지저분하게 책상 밑에 처박혀 있던 것을 꺼냈습니다.

지금은 수채화는 거의 그리지 않으니, 리폼을 하기로 했습니다.

흰 페인트로 칠하고 버려져있던 코르크 판을 부착해 사진을 고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
왼쪽 아래의 무민과 리틀 미는 과자 박스에서 오려낸 것.


벽장

다이소에서 개당 3000원인 쌓을 수 있는 바구니를 판매하고 있어서 4개정도 구매했습니다.



Before

도무지 정리가 안될것같은 풍경...-_-);;

선반 위에 보기 싫게 쌓여진 각종 잡동사니들도 흉물스럽게 늘어져 있습니다.

이랬던 벽장이,


After

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핰

허리띠, 모자, 머플러 등은 각각 벽장 안에 처박혀 있던 비닐봉투 중에 튼튼한 소재로 된것들에 담아 한쪽 구석에 정리하고,

왼쪽에 가운데 높이에 걸려있던 봉을 제거하고 기장이 긴 옷들을 왼쪽으로, 짧은 옷들을 중앙~오른쪽으로 걸었습니다.

안쪽에 인형들도 비닐들에 크기별로 정리하여 차곡히 쌓았습니다. 그랬더니 앞에 공간이 꽤 남더군요.

다이소에서 사온 바구니들을 조립하여 넣었습니다.

원래 집에서 입는 옷들을 넣었던 플라스틱 통에 담요들을 정리했지요.

보기 싫었던 선반위가 옷들로 가려지고 위로 올려진 옷들덕에 아래에 공간이 생겨서 이것저것. 오히려 공간이 남게 되었습니다.